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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월의 마지막 등원날입니다
센터에서 독서수업을 하고
대구 도서관에 가서
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었습니다
느긋하게~~
그래도 마음은 콩밭, 아니 바깥 놀이터에 가 있었겠지요?
즐거운 마음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